생각해보니 가판챈에서 이벤트 예정 지역인 스리랑카 먹은적 있는데(난 몰랐음) 그 후 취소를 하기는 했는데 어떤 일인지 저 양반이랑 말다툼을 하게 됐는데 이 얘기를 꺼내더라

그래서 난 취소했고 몰랐다라고 했는데 저 양반은 끝가지 이상한 소리를 했지

가장 압권인건 애초에 이걸 공지에 적어놓지도 않았는데 지 혼자 '말해줬다고 어쩌고' 이렇게 하니 웃길 노릇이지 그 후 내가 공지 적는데 하루이틀이 걸리냐고 따지니 조용히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