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어딘가에, 저 어딘가에 그런곳이 있다네, 네로의 폭정을 피해 잠적한 자들, 그들은 서로서로 하하호호 행복하게 올림포스 신들을 섬기며 그들만의 바알간 무릉도원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었다네. 그들은, 그들은 그곳이 너무도 좋아 스틱스 강을 건너 하데스께 간청해 천년만년 죽지도 않고 썩지도 않고 살아간다네, 다른 사람에게 불사의 힘을 준다네."


@레바 @관리진 승인 ㅂ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