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쓰고다니던 이상한 형태의 방독면은 모스크바에 있는 모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소련 정부는 이 날을 기일로 삼기로 하였고. 아무도 없는 서기장 자리에는 전직 장교 출신 스펜나츠 동무가 올라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