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MK 전차.
접수된 조선군 대공포
조선 의회 앞에서 환호중인 연방군


조선측의 수뇌부가 사망하고, 조선군이 와해된 상횡에서. 결국 새로 들어선 수뇌부의 항복 결정으로 연합군의 승리가 정해졌다.


조선의 수도에는 연방군이 난입했으며, 산발적인 교전이 있었으나 결국 조선은 연합의 수중으로.....


......이후 종전협상 에서는 조선의 영토중 대륙 남쪽 지역을 연방군이 차지하였다. 이곳에는 여러 항구와 철도, 고속도로가 들어서고 이후 연방군의 대거 주둔 동안에 여러 특수교육과 복지가 이루어지고, 본토 시민들과 동등한 대우가 보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