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계와 퀘벡계의 지역갈등이 있거든요?

그래서 해결책이라고 가져온게. 상징적으로 수도를 중립지역인 로마에 두고, 로마는 오호츠크도 퀘벡도 속하지 않는 제3의 지역으로 든다.

근데 그러려고 했더니 갑자기 현지에서 굴러온돌이 박힌돌 뺀다고 뭐라고 또 하거든요?

그래서 대충 교황 찾아뵙고 좀 상의좀 했습니다.


1. 대충 교황한테 0픽셀,0프로빈스 어치 땅의 독립을 인정한다. (현실 바티칸위치, 바티칸영토)

2. 교황은 오호츠크퀘벡의 주권을 인정하며, 정치에 간섭하지 않는다. (정교분리의 원칙)


결론 : 교황메타 하실분 하셔도 됩니다.

결론2 : 실질적인 기능은 예전대로 마가단이 함. 다만 국왕부부주소지는 로마로 되어있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