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의 자립 자주화를 위해 각지의 자원을 조사한다. 그 결과


쿠바(코발트),

칠레(비소, 구리, 몰리브덴), 

페루(금, 은, 동, 납, 아연, 몰리브덴, 주석), 

볼리비아(주석, 텅스텐), 

콜롬비아(석유, 니켈), 

베네수엘라(석유), 

에콰도르(석유), 

브라질(철, 주석, 석유, 목재, 다이아몬드),

기아나(금, 석유, 다이아몬드),

플로리다(석유)


등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풍부한 자원이 발견되었다. 대부분의 자원은 자급자족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며, 해외 판매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원개발우선권은 국내 기업에 우선하는 '자원보호법' 을 안전책으로 제정한다.

이제 그것만 채우면 모자란 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