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틍가라공화국에서 레옹공화국의 분리에 반발 및 빈부격차 문제에 대한 항의로 인도네시아인 10만명이 길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다 격화되어 자유당 자치정부에 반발하는 폭동으로 변질되었다. 자치정부는 경찰을 투입하였으나 도리어 경찰관 1명이 사망하는 등 밀리고 있는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