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테러에 진미령 총리는 "아리울 혁명연합의 잔당 체포를 위해 계엄군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거듭되고 있는 테러로 부총리와 국가당의 고위인사마저 숨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진 총리는 "테러범과 테러 행위를 도운 자에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며, 필요한 경우 사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민독당과 자혁, 평통의 당사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