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일부가 항명해 혁명군을 조직하여 반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진미령 총리가 격노했다.
 진미령 총리는 "국가에 복종하고 충성해야할 군이 국가를 배반했다."며 "이런 반란이 어떻게 진압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한다."며 무력진압 가능성을 내비쳤다.
 진 총리는 계엄사령관에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반군을 진압하고, 필요하다면 공군 전력을 총동원해 반군의 거점을 파괴해야한다."고 지시했다.

 ㅍㅇ)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