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칼레도니아는 폴란드와의 외교관계를 승계한 비엘코 폴스카와 동맹 상태에 있습니다.


따라서 동맹국의 국가적 위기를 두고 볼 수 없는 바. 자유와 정의의 수호를 위하여 참전을 결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본국은 현 시간부로 그리폰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Katyus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