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녁먹자고 하면 5성 호텔 레스토랑임.

2. 술값은 다 자기가 냄.

3. 술은 10000원 이상, 안주도 고급 회나 한우임.

4. 맥주를 마셔도 수제맥주.

5. 고민상담 잘 들어줌.

6. 어디 가고 싶다하면 적어도 한달 안에 여행계확 다 짬

7. 경비도 다 대고, 몸만 오라 함.

8. 내가 공부한다 마음 먹으니 응원해주고, 방해안함.

9. 차 있음.

10. 내가 아플 때, 약 사가지고 달려옴.

11. 생일 때 잊지않고 적어도 케잌선물.

12. 내가 늦게까지 일할 때, 종종 야식거리 챙기고 와줌.


몇 타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