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반역한 매국노놈들에 대해서의 증오와 배신감은 글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이완용 개새끼

침략자에 대해서는 말할것도 없고요.


그래서 저는 그 침략자들을 옹호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육하원칙에서 '무엇을', '어떻게' 만 같으면 같은 사건입니까?


누가 하느냐, 언제 하느냐, 어디서 하느냐, 왜 하느냐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무언가가 우리나라에 득이 되는 것이 싫으십니까? 전 그분들에게는 아마도 죄를 지은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 득이 되기 위해 그들의 방식을 차용해올 뿐이지, 그들의 행동의 주체와 대상까지 모두 같아야 한다고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제가 ㄹㅇ 죽일놈일때 그랬을지라도 최소한 지금은요.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진실로, 우리나라를 해치고 타국을 이롭게 하는 일과, 그 반대의 일을 같게 평가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