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트리거의 기준이 유저마다 달랐으니까요
예로 그 유저는 기존의 30년의 특허 기간을 10년 그리고 특허 제한도 수정(예로 코카콜라같은 상품은 특허 가능하나 콜라라는것은 특허 불가)라는 조건을 제시했으나 유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죠

안건이 너무많고, 이권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었죠.
아마 한정된 한두개의 안가지고 물었으면 됫을것도

이거싫어? -> 부결 -> 다른거? -> 부결 -> 또다른안->부결 이런식 이였음.


이권의 경우 기수 중간이라는점이 크게 작용함 
6기투표제의 경우 민간 30년에서 10년으로 줄이자니까 민간기술 특허 가진 사람이 반대하고. 무기도 같이 줄이자니까 무기특허 가진사람이 반대하고. 뭐 여하튼 난장판이였음. 아마 6기 1990년대 쯤이였을거임. 

7기에서 손볼 시간은 있었지만. 아포칼립스로 정하는 와중에 갈아엎어지고, 미래배경 너무 따분하답시고 조기종료 시켜버리고.  7기는 설렁설렁 하다 끝나서 잘 모름

그 방법을 제가 제한한적이 있었는데 수의 문제에서 의견 충돌이 있었고 무엇보다 개발글 도배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얘초에 중간에 들어온 사람들이 불리하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