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사는 Petriamea I의 모든 구성 요소를 조합해서 테스트한 비행이었습니다.

이번에는 11t의 밸러스트를 탑재한 채 발사해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또한 제어 컴퓨터는 Francis I의 것과 동일한것을 사용했습니다.

혹시라도 모를까봐 말해두는데, 제어 컴퓨터는 대기를 통해 로켓의 상승을 제어하여 상승 중 바람이나 추력의 손실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