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은 중국 -> 동남아 -> 동유럽 -> 서유럽 순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유카-FSC : 백신으로 전파를 늦췄습니다. 감염 14만명, 그중 사망 10만명

칼레도니아 : 본토는 막았지만 순다 제도와 중국은 막지 못했군요 - 감염 60만명, 그중 사망 42만명

태평양합중국 : 백신과 국경 검역 덕에 전염을 늦출 수 있었습니다. - 감염 15만명, 그중 사망 10.5만명

오-퀘 : 베트남의 피해가 막심함에도 별다른 대책을 수립하지 않았습니다. - 감염 200만명, 그중 사망 140만명

일본 :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 감염 600만명, 그중 사망 420만명

튀르크 : 미얀마 및 중국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 감염 70만명, 그중 사망 49만명

티베트 :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 감염 40만명, 그중 사망 28만명

독일 : 질병의 시작지 홍콩의 주인은 본토의 피해를 막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 감염 150만명, 그중 사망 105만명

프랑스 : 본토는 막아냈으나 중국은 절망으로 - 감염 200만명, 그중 사망 140만명

프웨 :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 감염자 70만명, 그중 사망 49만명

베루츠 :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 감염자 20만명, 그중 사망 14만명

그리폰 :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 감염자 50만명, 그중 사망 35만명

소비에트 : 군인까지 배치해 격리한 끝에 동부는 살아남았습니다. - 감염자 100만명, 그중 사망 70만명

부처 :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 감염자 1만명, 그중 사망 7천명

유즈루스 : 국경 봉쇄라는 ㅎㄷㄷ한 대처 방법으로... - 감염자 134명, 그중 사망 12명

(추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