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라께서 최악의 경우 메카의 주요 성지에 대한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아직까지 자발샴마르의 감염 사례는 보고된 바 없으나, 성지순례를 위해 온갖 나라의 관광객이 드나드는 메카가 가장 위험하다고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