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폐렴 계열의 병이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따라 해외 통관에 2단계 검역 경계를, 국내 장거리 이동, 즉 본토-인도-마다가스카-파푸아간 1단계 검역경계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