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라이브에서 보는 UVN

채널의 여론을 보면 알겠지만 반UVN 여론이 장난이 아니다. 이는 귀측이 사칭이라 주장하는 유저 ' 정대성 ' 의 종속화 요구 글( 본인의 주관 )과, 그에 거절하자 찾아온 귀측 유저들의 분탕질이 원인으로 보인다.


2. 바라는 점

원하는건 UVN의 이 사태에 대한 2차 정식 입장문이자 사태에 대한 사과문이며 그 글을 전체적으로 열람이 가능하게, 나무라이브 측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한다. 


3. 근거

귀측의 입장은 나무라이브 유저 ' 정대성 ' 이 본인이 아닌 사칭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 사칭이라 함은 사칭으로 인해 얻을 이득이나 위엄, 명성이 있기 때문인데, 이는 귀측의 유저 ' 정대성 ' 이 그만큼의 만행을 저질렀으리라 파악된다. 다만 굳이 글에서 언급하진 않겠다.


4. 정리 및 강조

UVN 측에 이번 사태에 대한 2차 입장문과 사과문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