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부 장관 크래프트 로렌스는 최근 영토 판매가’국가 적자를 줄여보기 위함’ 이라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이 건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권장’ 한다 하였으며, 칼레도니아 정부는 이번 영토 축소를 기회로 삼아 더욱 나아갈 것을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