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티는 날 그만 팔아먹어라 시발; 뭐만하면 나를 가져다 붙이누;


아르디티는 RTS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게임 중독자라는 가설을 세우겠다. 특히 문명. 거기서 파시즘 테크가 자기 입맛에 너무 맞은 나머지 파시스트가 되어버렸고, 그곳에 나오는 '지도자'는 우월하게 다른 국가를 짓밟으니깐 그런 생각을 가진거. 거기 나오는 인구는 그저 개척자를 뽑는 소모품이자 노동을 하는 자원 그 자체일 뿐임. 쾌적도같은거 신경 안써도 정복승리 가능. 행복도는 사치자원 몇개 박아주면 되는 개돼지들. 도시는 불태우면 그만.


공산주의좀 그만 까라; 존나 까대네; 적당히 까야지; 공산주의가 병신인 점은 한 당에게 권력을 몰아줬는데 그 당이 병신일 뿐임. 그 당이 현명한 당이라면 충분히 영원히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스탈린 까는 병신들은 스탈린은 전체주의에 가깝다는거 참고. 듕귁도 전체주의지 공산주의가 아님; 내가 생각하는 진짜 공산주의는 말 그대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비난도 비판도) 현명한 당이지 노동자를 숙청하고 억압, 통제하는 병신같은 파시스트 당이 아님;


글 짜른거 ㅎㅎ임. 확인해보니까 신고채널에 어떤 익명이 내 글 찔렀고 광역 삭제됨.


제발 가국하면서 독일제국이니 폴리투니 만들려고 행정구역 경계선 막 자르고 나누고 그거 목표로 세우고 하고 그러지 말자; 이미 망한 나라 부관참시하고 하는데 뭐냐. 독일제국이랑 대독일이랑 뭐 그런거나 하면 전범국이잖아; 물론 소, 영, 프 등등도 전쟁범죄 저질렀고 하니까 그냥 과거의 국가 부관참시하는건 좀 추하다.


9기 하지마라 그냥 가국 끝내자;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