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당시 성인식을 치르고 어머니가 있는돈 없는돈 털어 겨우 산

이 흰 두루마기와 탐라말총 갓을 지금까지도 늘려서 입고있음.

 

(+ 최고령씨는 아직 대한민국보단 "조선"혹은 "대한제국"이란 명칭이 더 착착감긴대나.

그리고 서울을 경성 혹은 한성, 제주도를 탐라, 부산을 동래로 부르는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