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가 계속 나를 미친년으로 몰아가길래 이렇게 적어봅니다.
1. 퉁구퉁구 라는 남라러가 채널을 개설.
2. 퉁구퉁구가 룰 등을 만들고 홍보.
3. 내가 부국장을 자원함
4. 이후 국장(퉁구퉁구)에게 허락을 받은 뒤 룰, 간단한 글들을 올림.
5. 그렇게 시간이 약간 흐른 후 내가 대대적인 룰 개편을 알림.
6. 그렇게 하기 위해 잠시동안만 플레이를 멈춰달라고 부탁함.
[이유- 생각보다 규모가 큰 패치였기에 (룰, 종족, 전쟁방식등) 중간에 플레이라도 했다간 혼란이 생길 수도 있다라는 판단하에 플레이 중단을 요청함.]
7. 그러나 날강두가 멋대로 플레이를 해도 된다고 말함.
8. 그에 빡침을 느낀 내가 왜 멋대로하냐고 따졌지만 날강두는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음.
9. 그렇게 그려려니 흘러가다가 또 한 번 사건이 터짐.
(현재 11 내용에 의해 글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음.)
10. 그렇게 국장이 다른 사람에게 채널을 넘기고 그 채널을 받은 사람이 나에게 국장자리를 넘겨서 국장이 됬음.
11. 흐트려진 분위기에 의해 이전 글들을 삭제하고 시즌 2로 다시 시작하려함.
12. 하지만 채널이 망함
난 단지 가국처럼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판국을 만들고 싶었음. 그러나 뜻대로 되지않음.
(현재 룰과 종족등은 모두 내가 만들었고 모두 초대 국장인 퉁구퉁구의 룰을 참고해서 만듬.)
또한 모든 패치를 하고 난 후에 플레이어들에게 허락을 받음.
결과적으로 판국은 부국장(본인)[새로운 룰]과 부국장(날강두)[기존 룰]의 싸움으로 채널이 망함.
결정적으로 분탕치고 간 것은 날강두임.
이전글들 보고 오세요.
그리고 말 쫌 남길께 날강두년아.
이 모든 짓을 일으킨건 너다. 그리고 넌 이것에 반성의 기미는 1도 안보여줬지. 그래 놓곤 나보고 이 채널의 망친 장본인이라고? 넌 이야기를 모순시키고 그런 말이 잘도 나오나 보네ㅋㅋ
참고로 날강두 예전 닉네임 @억ㅋ 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