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짝사랑남이 이어지는 거 본 여캐가


집에 돌아가서 "뭐냐고 진짜!! 내가 걔보다 이쁘고! 가슴도 크고! 이런 큰것도.. 응읏, 받아들일.. 수.. 있는데..!!♡♡"

라며 거근 딜도로 거칠게 퍽퍽 박아대는 거 보고싶다


평소에도 자위로 스트레스 푸는 타입이라

그냥 보지만 쑤셔서는 진정이 안된다면서

보지에 거근 넣고 클리와 꼭지에 진동기 달고

애널에도 전동 딜도 넣고서 사정없이 쑤시며 

지금까지 했던 자위 총동원해서 한번에 하는거 보고싶다


그러고도 분노가 가시질 않아서

언젠가 진짜 기분좋게 자위하려고 아껴둔 '중저음 미남 보이스의 끈적한 속삭임 1시간 연속'을 틀어 이어폰 꽂아 들으면서

정말 천박한 "오곡 곡 응깃♡" 소리 내다가 

힘차게 "우오오옷---!!?!?♡♡♡"하면서 시원하게 물총마냥 촤악 분수 뿜어버리는 거 보고싶다



움찔대다 겨우 정신차린 그 여캐가 굉장히 흐트러진 차림으로 반쯤 멍해져서

"...아..치우자..."라고 생각하는 결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