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에서 하길래 봤는데 의외로 괜찮더라. 덴젤 워싱턴 연기가 대단했고. 


전직 요원인 로버트(덴젤 워싱턴)가 마피아 밑에서 매춘부 일을 하는 알리나(클로이 모테츠)랑 친해지는 것을 계기로 이야기가 시작함. 그러다가 어느날 여주가 마피아들에게 폭행당하고 입원하자 로버트는 빡쳐서 쓸어버림. 그뒤에는 다른 놈들이 계속 찾아와서 싸움. 괜찮은 영화니까 궁금하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