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의 중심은 개발, 그리고 외교이지 군사는 부차적인 요소이자 최후의 수단일뿐입니다

규탄이 쌓여서 결의안이 통과되지 않는국가간의 전쟁은 다음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는 최대한 외교적으로 분쟁해결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전쟁명분

1.양국이 규탄을 서로  4개이상씩을 주고받게 되는경우

2.양국이 쌍방에게 규탄5개를 모두 써서 동시에 CU규탄안을 받게될경우

단 이떄 양국의 규탄개수는 다른국가의 간섭없이 오로지 당사국들만 규탄 5개를

한나라에 몰빵했을때입니다. 타국규탄이 1개라도 들어서 5개를 넘게되면 그냥 제재안을 실행합니다

에스컬레이션(단계적확대)

1.전쟁은 극단주의국가가 되지않는한은 시작하기 힘든구조를 지향할것

외교항목 규탄참조

2.전쟁보다 평화적 해결을 촉구할것(사실상 평화적 해결을 강제할것)

21.당사국간의 평화교섭

결렬시 22단계로 넘어간다

22.강대국 혹은 동맹국 수장국가들간의 교섭

22단계에서 결렬혹은 아무도 해당국가들을 대리하여

교섭해줄 국가가 없다면(동맹국 아니더라도 허용) 3단계로 넘어간다

3.CU평화협상

31.안보리회부

안보리에서 상임이사국 거부권이 나오면 안보리 32단계로 넘어간다

32.CU총회

총회에서 모든 회원국의 다수결에 따른다

4.전쟁

CU의 권위를 무시하고 전쟁을 시작한다. 그에따른 대가는 양국모두가 져야한다

선전포고

선전포고 없는 전쟁은 불법이고 무효입니다

선제공격측 이점

선제공격을 하는쪽은 전쟁에서 유리하므로 가장 가까운 

적프로빈스 하나를 점령하고 시작합니다

방어측 이점

공격자는 자국영토가 아닌 적국영토 내에서는 보급이 불리하므로

패널티를 받습니다. 반면 자국영토를 방어중일때는 버프를 받습니다.

수도함락

수도가 함락되면 해당국가는 사기저하에 따른 패널티를 받게됩니다

항복

전쟁이 시작되면 한쪽이 항복할때까지 지속됩니다.

항복한 적국은 멸망시킬수 없습니다.

수도가 함락되면 무조건 항복해야합니다

이떄 항복하면 승리측은 해당국가를 멸망시킬수 없습니다

멸망

수도가 함락되었는데도 항복을 거절하면 상대국은 당사국을 멸망시킬수 있습니다.

수도가 함락된상태에서는 엄청난 패널티가 가해지며 공격자측은 적국 수도를 함락시키면

사기상승에 따른 버프를 받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