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한국어에 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걷음 이란 동사는 언제나 그런 모습으로 쓰입니다
어떻게든 과거에 했다나 미래에 한다고 따로 붙여야 합니다
나는 길을 걸었다 >>> 전서- 나, 길 걷음.
나는 길을 걸을 것 이다 >>> 나, 길 걷음 각.
나는 길을 걷고 있다 >>> 나, 길 걷음 사이.
꼭 저런 표현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굵은 글씨로 표현 된 것은 대체 가능 합니다
개량한국어에 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걷음 이란 동사는 언제나 그런 모습으로 쓰입니다
어떻게든 과거에 했다나 미래에 한다고 따로 붙여야 합니다
나는 길을 걸었다 >>> 전서- 나, 길 걷음.
나는 길을 걸을 것 이다 >>> 나, 길 걷음 각.
나는 길을 걷고 있다 >>> 나, 길 걷음 사이.
꼭 저런 표현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굵은 글씨로 표현 된 것은 대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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