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가상국가 관리 채널

"이벤트로 쓸만한 반정도 끝난 것들을 구상했지만, 그냥 버리기로했다. 하지만 버릴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것들은 죽은 것이었다. 속에 생기가 있는 그런 활기가 없었다."

지쳤습니다. 휴가를 주세요.

@컬럼비아 @레바 @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