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정리

1.n관은 중공과 알제리반군을 준비중이었다.

2.알제리는 프랑스의 식민지라고 프랑스가 말했고 지도에도 프랑스땅이길래 언쟁 후 중공과 합의하에 튀니지로 바꿨다.

3.그리고 3월19일, 튀니지 반군이 가능하기 1일전에 프랑스유저이자 지관이 김근육이 나타나서 튀니지는 프랑스땅이라 말하며 '오류'라 주장했고 무효라했다.

내 입장

반군준비 시점에 튀니지는 프랑스와 별개색깔로 표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지관이자 프랑스 유저인 김근육은 오늘까지 그것이 오류라 말한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 와선 튀니지가 자치령이라 색깔을 다르게 했단다, 아까는 오류라고 하고서

판단요청사항

1.튀니지반군의 정상적인 진행가능여부

2.지관 김근육의 해임

처음엔 오류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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