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관리자직 폐지 및 기술고문단신설

사실 전쟁관리자직 자체가 적폐라고 봅니다. 

그동안 전쟁관리자직의 데이터를 뒤에서 수집해왔지만, 사실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오히려 전쟁은 전쟁관리자만의 고유한 영역이다 라는 것이 나쁘게 작용해 가국 전반에 악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대로 알려주는 것 없이 욕설부터 날라오니 영...

그래서 유저복지적인 차원의 기술고문단 신설을 말씀드립니다.

기술고문단은 디자인, 밀리터리, 컴퓨터, 건축 등 다분야에서 남들보다 조금 아시는 분들 약 다섯 분이 모여 계시며

고유한 영역 검수 그런게 아니라 자작물품에 대해 토의하고 의뢰를 받으면 대신 만들어주고 그러한 역할을 하는 유저 복지적인 차원입니다.

@문어선생 @아킨펜와 @b @한분은 닉네임이 어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