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가상국가 관리 채널

제 제안은 약의 계열 중 가장 첫번째를 먹으면 그 계열의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를 가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항생제의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의 가장 처음 나온 약물인 스트렙토마이신을 개발하면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에 대한 특허를 얻는 식입니다.

제약이란 산업이 원래

몇가지 기술가지고 시장점유해서 몇십년간 잡고있는 분야입니다.

약의 독점이 우려되신다면

약의 종류는 항생제, 마취제, 소염제, 건강보조제, 항바이러스제, 진통제 등등 많습니다.

또한 각각의 종류마다 몇가지의 약이 따로 있습니다.

쓸어담기가 우려되신다면

개발년도도 다 다르기에 계열 쓸어담기가 불가능합니다.

대신 라이센스 판매는 자유되 물품은 무조건 판매하는 식으로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