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책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제목은 알지만 니체나 자라투스라가 누구고, 무엇을 했는지 모른다.

 

참고로 니체와 자라투스트라는 각각 윤리 과목과 세계사 과목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