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같은 상황이 실제로 일어났다 가정하에

 

출시랑 동시에 발빠르게 현지화 서비스해서 한국 PC방에 일찌감치 자리잡고 런칭 실시했더라면

 

16년도 옵치나 올 상반기때까지의 배그처럼 30% 점유율로 롤 뛰어넘고 1위 먹는게 가능했으리라 봄?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