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을 번역한거

 

언더테일은 번역 안해도 갓겜이라

아는사람은 게임 칭송하고 그랬을텐데

 

언더테일을 번역할때 당시는

이 갓겜을 널리 알려서 모두를 행보카게 만들어주자

라는 생각으로 했었는데

 

이게 초딩들을 이끌고 언텔충을 만들어 낸걸보니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번역팀에 참가하는 나를 다시 본다면 터어얼렸구나 하면서

컴터랑 면상에다 스파게티를 뿌리고 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