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정말 이런 게시글 보면 딥빡친다.
플레이시간이 50시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5시간도 아닌 고작 30분 해놓고 쓴 리뷰를 가지고 와서 대체 뭘 말하는 거냐...
누가 널 단 1분만 격고 "이새끼는 뭘 생각하는 지 모르겠네. 고로 등신,병신이다" 라고 확정 지으면 기분 째지냐? 

나도 스팀게임 1500개 이상 가지고 있지만 스팀 평가에서 단 5분 10분 해놓고 노잼 병신잼 이런 리뷰 쓰는 병신들 보면 토나온다...으휴...

내가 스팀에 간곡히 바라는 기능개선은 플레이시간 10시간 미만들은 리뷰 못 쓰게 막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정보화 시대에 검색 몇번이면 원하는 결과물이 수도 없이 나오는데 그런 노력은 하지도 않고 지 대갈통만 믿고 뛰어드는 놈들이 가장 하류 같다. 나도 GTA5 온라인 많이 하지만 그 흔한 공략 한번 안보고와서 남의 시간 깎아먹는 새끼들을 가장 극혐한다.

지 시간은 1분 1초가 한없이 황금 같고, 남의 1시간 2시간은 개똥으로 보는 내로남불, 아전인수격인 놈들은 세계적으로 분리 해서 그 놈들끼리 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글쓴이에게 부탁 하고 싶은건 아무리 그럴싸하게 써진 리뷰라도(저 사진이 절대 그럴싸하다는게 아니다.) 그 사람이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가지고 평가를 해 놓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라는걸 바란다.

마지막으로 글쓴이의 의도와는 틀리게 내가 추론을 하였다면 정말 머리숙여 사죄한다.

글쎄요. 개인적으로 스토커는 처음 20~30분 정도 플레이 한 후 큰 어려움 없이 완주했고 너무 재밌어서 시리즈 3개를 전부 구입해서 플레이 했는데 일반적인 FPS와 RPG가 접못돼 있어서 왠만한 게임 플레이어들은 쉽게 즐길 수 있을텐데 이상하네요. 리뷰어가 여러 게임들을 접해보지 못했거나 아니면 PDA에 나오는 내용들을 제대로 읽지 않고 플레이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PDA에 미션 내용이 자세히 설명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