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영원한 캐랙터 수퍼 마리오의 이름의 원 주인인

 

시애틀의 부동산 임대업자 였던 마리오 시겔 

 

2018년 10월 27일 84세에 노환으로 영면...

 

닌텐도가 미국에 막 진출해서 동키콩 아케이드 게임기를 

 

개발하고 있을때 닌텐도 아메리카의 사무실 및 창고가 있던 

 

시애틀의 건물의 건물주. 늘 늦은 임대료 지불을 독촉했었다고.

 

그 당시 까지는 동키콩 주인공의 이름이 없고 단지 "jump man"

 

이라고 부르다가 미국식 이름을 붙이기로 하고 그 건물주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고 함. 그 건물주는 젊을 때 트럭 한대로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적인 건설업및 부동산업을 이룬 미국적 자수성가의 본보기.

 

유족으로 부인과  4명의 자녀와 9명의 손자를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