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게임챈을 누구보더 성실히 이끌어주시던 @Google 님께서 임기가 끝나고, 저한테 국장 자리를 양도해주셨습니다.

 

아직은 저한테 벅찬 자리지만, 여러분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국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가장 중요히 생각하는건 바로 게임챈 홍보 및 글리젠 상승 도모입니다. 사실 게임챈의 고질적인 문제가 글리젠 부족입니다, 지금은 훨씬 나아졌지만 제가 부국장으로 취임할 당시에는 글리젠이 바닥에 치달았죠. 그래서 저는 공약에서 약속한대로, GCEF의 매달 개최와 여러 비상설 이벤트를 열 생각입니다. 또한 글리젠을 높이기위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를 실제로 반영할 생각입니다.

 

 

비록 제가 부족한면이 없진 않겠지만,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운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