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최애캐였던 캐릭터. 지금은 조작방식(E키)이 달라져서 이렐로 갈아탄 상태.
 

 

초가스 몸퉁이를 보면 저그의 저글링과 비슷한 발톱(?)에 돌기에 상아 뭐시기가 있다. 보행방식도 비슷함...


 

 

대가리는 히드라리스크와 비슷하다. 게다가 초가스가 E키로 공격하면 가시뼈(?)를 날린다는 점.

 

 

 

궁으로 애들을 잡아먹어 자기 몸뚱이를 키우는 협동전 데하카와 흡사하다.

 

케리건 : 아바투르, 저 이상한 대형 저글링 네가 만들었지?

아바투르 : 아님, 처음보는 생명체. 군단저그 아님. 생물체 아바투르. 저그외에는 이상한 생물체 안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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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스 : 넌 누구냐?

데하카 : 데하카닭! 넌 어느 우두머리 저그냙?

초가스 : 저...그?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네 영혼으로 공허를 채워야겠구나."

데하카 : 공헑? 너 혼종이냙? 네 정수 위험하다! 널 그냥 죽인닭!

초가스 : 이 흉측한 놈이 날 죽이겠다? 후후 가소롭군!

데하카 : 혼종주제에 말이 많닭! 내가 널 잡아먹겠닭!

초가스 : 오랜만에 저 하찮은 생명체와 결투를 벌이겠군!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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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라 : 여왕님! 방금 괴상한 저글링 누굽니까?

케리건 : 하... 우리보다 강한 녀석이 있을 줄이야!

자가라 : 그게 누굽니까?

케리건 : 몰라. 그 녀석이 데하카를 잡아먹었다!

초가스 : 하, 여기는 징그러운 괴물들이 가득하구먼. 네놈이 여기 지도자냐?

케리건 : 젠장, 어디서 굴러온 혼종인지 모르겠지만 내 부하를 잡아먹는 꼴을 더 이상 못 봐주겠다! 이 거대괴수에서 당장 나가라!

초가스 : 킄, 내가 그런 위협에 나갈 것 같냐? 네놈을 잡아먹겠다!

케리건 : 네가 한 말을 후회하게 만들어주마! 덤벼라 아몬의 하수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