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같은건 별로 큰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기술적 난이도가 높지도 않으니 

다양한 나라에서 나올 거 같은데 

생각보다 게임 만드는 나라들이 편중되어 있네...

 

생각나는건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독일 중국 한국 정도말고 

또 게임 제작 많이 하는 나라가 어디냐?

모바일이든 PC든 콘솔이든 온라인이든 다 통털어서...

 

왜 임금 싸고 인구많은 나라

예를 들어 인도나 브라질 멕시코 필리핀 같은 나라에선 

게임이 별로 나오지 않는 거냐?

모바일게임은 기술이 원인인 거 같지는 않고 

자본도 AAA급 같은 거 말곤 비교적 투자비도 적고

언어 문제도 필리핀이나 인도는 영어가 큰문제가 아니고

자국 시장규모가 문제라고 해도 요즘 스팀이나 

구글 플레이 애플 스토어로 낼 수 있으니 

딱히 자국의 시장의 규모 문제도 없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