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배경은 80년대 후반인지 90년대 초반인지 그러하다

정확히 나오지만 까먹음

어쨌든 타입문 시리즈의 월희와 멜티 등에 나온 마술사가 아닌 마법사인 아오자키 아오코의 고등학생시절 이야기

남주인 시즈키 소쥬로는 같은 타입문 시리즈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나오는 살인귀 선생인 쿠즈키 소이치로의 원형으로 보임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면 소이치로는 실제로 살인현장에 투입된 경우인 반면 소쥬로는 도중에 탈락했다는 점

어찌됐든 재미지니까 해라

브금은 클래식 수준으로 실제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클래식 듣냐고 물어본 적 있다

참고로 전연령

근데 보이스는 없다 시부엉ㅠ

뭐 보이스 없는건 타입문 특이니까 어쩔 수 없당

 

p.s. 엔딩으로 흘러 나오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supercell이 불렀다

지금의 슈퍼셀이 아닌 やなぎなぎ가 노래를 불렀으므로

야나기나기 팬은 꼭 들어야 되는 노래

야나기나기 + 타입문이라니 뿅가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