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나를 감싸주는 꿈이 있다면

 

코요태가 아닌 신지의 띵곡이 살려준 요구르팅

솔직히 해본 적은 없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글 써본다

가서 노래만 듣고 와라

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