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음산함 때문에 분명 건물안에선 좀 쫄리긴함

 

어두운데다 머릿속으로 상상되는 갑툭튀할 좀비때문에 스스로 옥죄이는것 갈달까

 

근데 막상 시체라던지 몹이 튀어 나오니까 내가 상상했던것보단 생긴게 덜 무서워서 좀 실망

 

초반에만 잠깐 해본거라 그 뒤로 더 굉장한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여러가질 상상하게 만드는 현장감은 대단했음.

 


 

안속에 사람 머리가 들어있는게 아닐까 하는 상상도 . . 

 


 

그리고 갠적으론 부인이 너무 말라서 아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