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나가라는 신들이 살고 있었는데 젤나가들이 젤나가는 생명체가 알아서 진화하게 내버려 둬야한다 만들고 없에고 다시 만드는건 적폐라니까 그말을 들은 아몬은 존나 빡쳐서 젤나가들을 죽이고 아이어라는 행성에 가서 외계인들을 진화시켜서 프로토스라는 생명체를 만들었다 하지만 프로토스가 존나 말을 안들어서 탈다림하고 아몬은 탈주하고 프로토스들은 서로 우리 신이 나간게 너때문이라고 칼라가 나타나기 전까지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몬은 제루스에서 원시저그를 잡아서 스카이넷이랑 비슷한 초월체를 만들어서 저그를 조종하기 시작했는데 아몬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저그 프로토스 없에고 없었던걸로 하자고 초월체에게 명령하다가 초월체가 열받아서 아몬 개새끼야 니말 안들을꺼다 그러면서 차행성으로 빤스런 했다 그래서 탈다림들이랑 손잡았는데 아몬이 탈다림를 통수치자마자 알라라크가 열받아서 대깨아(대가리 깨저도 아몬)를 외치던 말라쉬를 죽이고 케리건이랑 손잡아서 아몬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