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맵 기준


씨씨티비는 누군가가 보고있으면 붉은 빛이 카메라에 들어온다

그리고 씨씨티비룸 바로앞에 씨씨티비가 하나있는데 누가 룸모니터에 있으면서 불은 안들어온다면 킬쿨 채울려는 임포일 가능성이 있다


씨씨티비에 고수 한명과 믿음직한 경비있으면 뭘하든 잡힌다. 전기 사보나 통신실 사보를 이용해서 운에 맡겨보자 만약 그곳에 사람으로 바글바글하다면 기회다 몰래 겹친 상태에서 죽여보자


확시 좀 봐달라고해도 응답이 없다면 정확히 누구를 지목해서 요청하자(심폐소생술 교육시간 때 이유는 배웠제?)


일행 사이를 끊을 용도로 문차단을 쓰지마라 십중팔구 문짝으로 뛰어가서 그 약간의 시야로 서로서로 확인한다


방은 집적파라 그래야 똥파리 손쉽게 대기실에서 짜른다


만약 수리한답시고 같은 방에 몇번 왔다갔다 하는 사람은 임포다. 대부분은 한번 들어가서 다 보고온다.


서쪽끝에서 죽였으면 산소 사보타지를 동쪽 끝에서 죽였으면 과부화 사보타지를 걸자 왠만하면 그쪽으로 죄다 쏠려서 그동안 두뇌 풀가동하면된다



다아는 거겠지만 적어본다

글리젠이 안습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