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낮은 양산형 게임을 만들게 한 장본인인데도 운영자보고 뭐라하는 정신승리 흑우들의 특징. 운영자도 잘못된 운영(개돼지)이 있으면 원칙적으로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지금 이런 말을 해봐야 소용없다. 흑우질이나 실컷하는 놈들이 가득한데 운영자보고 뭐라할 이유가 있음? 운영가 개판이면(소통을 아예 안하거나 유저를 적대시할 경우) 게임이나 현질을 아예 하지 말아야하는데 게임 질도 안 보고 운영 개판인데도 투자하니 운영자가 자기들 잘못을 고칠 이유가 있나? 투자는 자유지만 그렇다고 나 혼자 살려고 선을 넘을 정도로 과금투자해 무과금을 실컷 죽이고 나중에 개돼지 당해서 폭망했다고 운영자보고 뭐라고 지껄이는 흑우들 진짜 정신병임. 그냥 자기에게 돈만 바치는 흑우를 기다리는 게 요즘 게임운영법이다. 이렇게 되다 게을러져서 나중에 저렇게 운영사태사건이 일어나오기도 하고.

현실로 따지만 질 낮은 음식을 만드는 최악의 음식점이 있는데 거기에 계속 돈만 써서 사먹는 꼴.

현질 안 한 사람은 모르겠지만 대부분 이런 과금투자하다 망한 흑우놈들이 대다수로 차지한다.

결론적으로 개돼지 운영자나 과금투자하는 피해자 행세 흑우나 뭔 차이냐? 둘 다 ㅄ인건 똑같은데? 운영자 욕하고 싶으면 자기들 흑우질 좀 그만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