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고블린이라면서 유닛들 주면서 전투함. 내가 방어자이자 공격자인 묘한 경험이였음

끝나니까 주민들이 놀기만 하지않고 자원 모으고 업글을 많이 해놨다면서 보여줘서 기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