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약강이네

전임에서도 그러더라고 중요한건 의지라고

강한놈 약한놈 생각않고 그냥 생각없이 덤비는 행자랑은 다르네

그냥 머리에서 죽이라는 명령 떨어지면 생각 안하고 담그는거네

모락스 암살명령 떨어지면 재밋겠다

갈라설수밖에 없다면 여왕한테도 검을 휘두른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기도 했고

그냥 살인귀잖아 ㄷㄷ

이런 애가 마조변태패배절정분수하는 게 꼴림

그냥 찌르고싶어서 찌르는 타입

키우던 애들도 담그는데 뭐

역시 마망이야

첫짤 찌찌 만지러 가는 거 아니었음? 손모양이..

막짤은 어디서 보는거잉?

럭키 딸딸이

원붕이 죽은채로 발견..

광기 넘친다는게 이거냐 ㅋㅋ

그래서 리좆새끼가 주제파악도 못하고 덤볐을 때 대견해 했자너

장난감 판매하는 전투광 호소인보다 얘가 더 전투광스러움

나중에 천리한테도 칼 들이밀듯

애초에 대놓고 신이라고 광고하고 있는 애를 암살각 잡는거부터 보법이 다른 년이긴 함

노빠꾸 st

살의조절장애 ㅋㅋ

쌈닭이였네

걍 천성이 암살자네

딸딸이 좋게 본 이유가 자기도 싸움광이었던 것

아를 컨셉 보면 볼 수록 여왕이 궁금해짐 ㅋㅋㅋ

쿠자비나는 도박이긴 했는데
서로 전력을 끝까지 비교했을걸?
별로 차이 안날때 덤빈걸거야
반란도 왕되자 마자 한게 아니라
몇년동안 하인 노릇하다가 덤빈거니까

첫번째는 심장 뺏으려고 암살 시도한게 아니라 숨기고있는 능력이 뭔지 알아내려고 덮친거잔아

심지어 얼음여왕도 갈라설 이유가 생기면 경의를 담아 칼부터 휘두른다고해서 맞는듯

그니까 벌꿀오소리라는거지?

댓글만 보면 뭐 아를레키노가 갑자기 불쑥불쑥 살인충동 일어나서 꼴리는대로 사람 죽이는 줄 알겠노

이게 진짜 분노조절 장애지

근데 타율 0.333아님??? 푸리나 어찌됐든 실패 도토레 실패

새삼 바람신 혼자 담군 시뇨라님이 대단해보이네

눈동자부터 무친련이지

근데 진짜 포칼로스였으면 개좆될뻔했네

포칼로스가 얼마나 강할지 궁금하네 아를 상대로 가지고 놀려나

보통 이런류의 캐릭터들은 자기 자신의 안위보다는 나를 나답게 해주는 것을 위해 모든 걸 바치지. 아를레키노에게는 원래 그게 결여되어있었지만 일련의 사태에서 '벽난로의 집'을 그것으로 정했고. 저번에 아를 캐릭성 글에도 그랬지만 얘는 벽난로의 집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우인단이었을 뿐이지 그게 아닌 더 나은 대안이 있었으면 그쪽으로 향했을거임.

진짜미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