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PS만 볼때 원마덴이 높긴 하겠지만 파티측면에서 원마덴은 메리트가 크게 없음
나히다파티를 짠다고 하면 제일 먼저 나행시를 고려하는데 원마덴은 나행시를 깨고 만들어야 하는거라 덱풀에 변화를 주기가 힘듬
원마덴은 시노부로 대체가 되고 원충덴은 대체가 안된다 이런 차이라서
1파티 나행시 주고 2파티 원충덴 스스로 향행베 야카베 붙여서 만들 수 있으니까 보통 치명타 세팅을 함
2.
우렴검 물부착으로 생기는 추가 씨앗을 발사해서 생기는 차이라서 행추가 더 높을것
3. 
라이덴이 원충 270 맞추는건 원충이 안돌아서가 아니고 피증특성 최대효율로 땡겨먹기 위해서임
원마덴은 본인딜을 보는게 아니니 돌려보고 사이클 돌아가는 수치면 그냥 써도 됨

1. 야향베 국대팟도 여전히 무시 못하는 딜량 가져서 딱 잘라 말하기 어렵긴 함. 나히다가 2돌파까지 되어있다면 확실히 고점덱이라 볼수는 있음.
만개팟쪽이 만개트리거 레벨+원마만 집중적으로 육성해도 딜이 충분히 나와서 세팅이 간편한게 장점임.

2. 니가 링크 건 글에서도 나오지만 야란이 2돌파+전무or종탄의 경우가 아니면 대체로 행추6돌이 우수하다 보고 있음.
이 부분은 원핵생성을 위한 물부착과 관련이 있는데, 야란이 행추 물부착에 비비려면 2돌파를 뚫어야함. (추가타 개별 ICD)

3. 만개팟에서 원마덴 세팅은 두가지임.
하나는 원마만 박아서 E만 키고 오프필드 포지션 잡는 것과,
다른 하나는 원충+원마 같이 세팅하고 온필드에서 나백 원마뻥 받으며 원폭 굴리는 원충원마덴.
너가 말하는게 원충원마덴이고, 이 세팅은 원충 200기준 잡고 원마 올리는 형태가 맞음.
저 원충기준은 라이덴이 1사이클마다 원폭을 굴리기 위한 조건만 갖추면 되는거라
키타인을 쓰는 방향으로 굴리고 싶으면 그렇게 키워도 됨.

원마덴은 다른방법으로 파티 안정성을 챙길수있다면 시노부보다 만개에 유리함

원마 올인세팅을 하는 경우 궁을 아예 돌릴 필요가 없고 그냥 용학끼고 e만써도 됨 시노부를 오프에서 쓰는것처럼 라이덴도 오프e싸개로만 쓰는 방법도 있고 궁은 뭐 가끔 파티 원소충전용으로 쓰면 되는거고

이런식으로 쓰면 라이덴 원충은 아무래도 좋기때문에 세팅도 훨씬 편한거고 저점도 엄청높고 ㅇㅇ

국대팟이랑 다른점은 국대팟은 성유물과 특성 육성이 필수지만 원마덴은 그런거 필요 없다는게 압도적인 장점이고 느비만개팟 같은데서 특히 매우 훌륭한 활약이 가능하지

결국 파티 방향성의 차이지 국대가 좋냐 원마덴이 좋냐 이런걸 나눌 부분은 아니라고 봄
뭐 라이덴 메인 조합 중 제일 좋은거 고르라면 라푸나백 라푸나베 이런거 고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