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암~ 오늘은 좀 피곤해서 일찍 자야겠어. (자정이 안 넘으면 일찍이지 뭐)

그래도 모두들 불금 잘 보냈을 거라 생각해. 몇 분만 지나면 고대하던 토요일이니까

푹~ 쉬라고! 일이 있다면 모른 척 해두는 것도 용서해주는 요일이지! (물론 그 다음날은 예외지만~)

아, 오늘도 격렬히 일하기 싫다! 아무튼 다들 좋은 밤 되고 좋은 꿈 많이 꿔, 알겠지, 히히히~

그럼 난 이만 남바! 내일 볼 수 있으면 또 만나자! (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