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광주에 래미안 없는 거부터 체감됨.

그외에 좀 고급지게 생긴 1군 건설사 신축 아파트 브랜드는 힐스테이트가 많아져서 다행인데 지역할당제랍시고 신규 택지지구엔 처음들어보는 아파트 브랜드가 태반임.

1군이더라도 같은 1군이 아니라서 각화쪽에 서희스타힐스랑 더샵이랑 비교해보면 더샵이 훨씬 더 중후한 매력이 있음.

물론 지방 건설사라고 크게 뒤떨어진다거나 그게 아니긴 한데 사실 지을거면 1군 못지않게 멋있게 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큼.

광주선운희망타운 2라도 대문짝하게 박아놓는건 대체 무슨 디자인 감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