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쓸라 했는데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짧게 씀


엄청나게

크고

무겁다

물론 1/2 미유급은 아닌데

다루기 ㅈ같고 사진 찍기 힘들어서

얼굴 중점으로 몇장만 대충 찍음

간단 후기라고 썼는데 준비과정은 간단하지 않았음 시발

핸드폰 밧데리도 없고 애가 배경에 안들어 오는 덕에 사진 상태가 개판인건 이해해주길











헤드 이쁘긴 한데 샘플샷이랑 묘한 차이가 있음

교체용 고-증 사이즈 가슴도 있는데 그걸 왜 씀

있는지도 몰랐던 베이스 조명 기능이 있던데

운송중 뭐가 잘못된건지 케이블이 중간까지 밖에 안들어가서 작동을 안함


따로 전시할수 있는 누드세트가 있기는 한데

무슨 외주라도 맡긴 건지 묘한 차이 수준이 아니라 어디서 불법 카피한거같은 못생긴 얼굴에 손가락 발가락엔 지느러미까지 있어서 봉인함


엄청 화려하고 이쁘긴 한데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이 많다



마지막은 크기 비교용 사이다캔과 같이